2025.10.15
출처
20240330~20240412 부활절 여행 (파리, 벨기에)
04/06: 나연이랑 소이언니는 먼저 파리로 떠나고 현아랑 둘이서 느지막히 출발했답니다~ 배고파서 공항에서...
20240330~20240412 부활절 여행 (밀라노,베네치아)
4/4: 또다시 시작된 버스 여행. 얼마나 지겨웠던지 사진 한 장 남아있지 않다. 아마 무거운 캐리어들을 이...
이정하 - 낮은 곳으로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
리투아니아 교환학생 비자 NEW!
저는 2024-1에 빌뉴스 대학교에 파견 나갔는데요! 세상에 인터넷에 올라온 리투아니아 비자 신청 정보가 달...
유지원 - 첫사랑, 여름
말미암아 절정의 청춘, 화성에서도 사랑해는 여전히 사랑해인지 후덥지근한 교실의 여름과 절정의 여름, 레...
20240330~20240412 부활절 여행 (피렌체)
4/2: 아침이 우렁차게 밝고!! 짐을 부랴부랴 싸 들고 밖으로 나왔답니다. 하늘이 참 맑아서 그랬는지 동트...
피츠제럴드 - 위대한 개츠비
그렇게 우리는 헤쳐 나아간다. 물살을 거슬러 노를 저으며,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려 들어가며. 소설 위대한...
20240330~20240412 부활절 여행 (로마)
미루고 미루다 쓰는 기행문입니다. 집에 있으면 더 게을러지는 기분...이 아니라 진짜 게을러져 버렸답니다...
최돈선 - 바다엽신.22
사랑하는 사람아 이렇게 첫머리를 쓰고 목이 메어 울었다 리투아니아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생활...
[빌뉴스 일상] - 5: 3/14~3/29
3/14: 현아랑 영주오빠랑 런던그릴에서 만나기~ 여행에서 돌아와 오랜만에 본 현아와 오빠 너무 반가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