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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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이러저러 많은 재밌는 일, 공간, 여행, 사건, 만남 등이 있었는데요. 이 수많은 시간을 함께 해준 사람들과...
이훤 - 그대도 오늘
고갤 들어라 그대도 오늘 누군가에게 위로였다 무난히 낙담하고 자책하는 그대여 끝없이 자신의 쓸모를 의...
[빌뉴스 일상] 마지막 6월을 보내요
6/1: 제2회 핑크 수프 페스티벌에 갔습니당 너무 귀엽고 빌뉴스 다운 축제..♡ 분명 나연이가 와야하는데 ...
[빌뉴스 일상] 5/20~5/31
길고 길었던 독일과 폴란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가장 먼저 한 일 = 복숭아 사기 5/20: 기억이 도...
한강 -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지금도 영원히 지나가버리고 있다고 어느 늦은 저녁 나는 흰 공기에 담긴 밥에서 김이 피어 올라오는 것을 ...
진은영 - 청혼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별들은 별들처럼 웅성거리고 여...
[빌뉴스 일상] 4/22~5/7
수업 듣는데 비오던게 눈으로 바뀌는 거야 다들 눈 오던 빌뉴스 풍경이 기억나니 이렇게 예쁠 수가 없는데....
나선미 - 오늘도
오늘은 웬일인지 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우습게도 네 생각을 했다 일상에서 종종 그리워하는 것이 있나요...
나태주 - 11월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
[빌뉴스 일상] 4/12~4/21
4/12: 부활절 여행에서 돌아가는 길에 힘들다고 징징 댔더니 영주옵이 한상 차려줌..뭐지..¿천사인가?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