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과 힐링하러 다녀온 이옥진 시인마을 제빵소

2025.10.15

둘째의 생일.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이 먹고싶다고 주중에 수업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온 딸을 위하여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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