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꼬&방&주] 24년 11월 18일 - 24일 _ 피를 봤다. 내 탓이다.

2025.10.16

고양이와 살면서 피가 나는 일은 일상다반사다. 여기저기 발톱에 긁히고 피가 난 상처는 흉터로 남는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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