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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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뜨자 사람들이 하늘을 올려다봤다
오늘 처음으로 10시 출근 7시 퇴근했는데 그러길 너무 잘했네. 이때 퇴근하지 않았으면 무지개를 못 봤을테...
아침에 만난 사람들
8시 20분에 집을 나서면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유아차를 끌고 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려다주는 남자. ...
작은 변화
샛노랗던 모감주 나무 한 그루는 마치 환한 가로등 같았다. 어제 비가 내린 탓이었을까 그 색이 희미해졌다...
“도시에 이낀 있나” 이끼 탐험 후기
베러가드닝이 만든 이끼 탐사 모임 (모스와칭) ‘도시에 이낀 있나’에 참여했다. 도시에 이끼가 있긴 있나...
출근길 지하철의 슬픔
2호선 신호장애로 열차가 움직이지 않았다. 일찍 퇴근해야해서 30분 일찍 나온건데 1시간 늦게 회사에 도착...
밤에는 오므리는 꽃
매일 지나는 아파트 단지 길에 주황 꽃이 보인다. 원추리 꽃일까? 분명 밤에는 오므렸는데 아침 되니 피었...
<한국의 새> 도감 맛보기, 에코샵 홀씨
탐조 초보는 도감을 제대로 보는 방법을 따로 배운 적이 없다. 그래서 신청했다. 도감 맛보기. 앞뒤로 이렇...
2025서울국제도서전 <믿을 구석> 응원하는 마음으로
퇴근하고 부랴부랴 달려갔다. 회사가 삼성동이라 가능한 일. 한 시간 동안 바짝 돌아다녔다. 시간이 한정적...
인터뷰 전문 매거진 ‘톱클래스’ 20주년 ‘질문력’
철학서나 자기계발서가 훈계처럼 느껴져 멀리하고 싶을 때, 에세이가 좋지만 너무 순한 맛이라 문장은 줍고...
여름에도 감은 있다
아침마다 땅을 보고 그날의 점괘를 친다. 아파트 공동 현관을 나와 바닥에 떨어진 감을 샌다. 우스갯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