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고래 독서일지 :: 이태준, <무서록>

2025.10.17

벽이 그립다. 멀찍하고 은은한 벽면에 장정 낡은 옛 그림이나 한 폭 걸어놓고 그 아래 고요히 앉아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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