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출처
December, 2024
치앙마이 다녀온 후로 블로그 포스팅이 없다니.. 연말 준비에 한창이였던 12월 부터 포스팅 합니다.. 연말 ...
Chiang Mai (2), 2024 : 키리호텔, 라일라요가, 치앙마이 디자인 위크, MAIIAM, 캄빌리지, 캐롯커피
밤비행기를 타고 오니 벌써 2박이 지났다 3일 연박 숙소를 예약하지 못해서 다른 숙소로 옮겨 간다 새로 도...
Chiang Mai (1), 2024 : 혼자 떠난 치앙마이, 크나커피 브루어스, 카페 카지, 유스페이스요가, 팟타이5로드, 지라스파
부푼 마음을 느낄 새도 없이 도착한 인천공항 강남에서 오는 공항 버스가 잘 되있어서 지하철 보다 편하게 ...
Oct (1) : 먹고, 마시고, 만들고, 운동하기
올리브 소진할 겸 만든 올리브 치아바타랑 소금빵 소금빵은 처음 만들었는데 손반죽으로는 한계를 느껴서 ...
September
불려놓은 병아리콩이 상하기 전에 만든 칙피스틱 피스타치오, 황치즈, 말차, 옥수수 까지 4가지 맛으로 만...
Jeju with my family
현생에 치여 잊고살던 블로그 8월에 다녀왔던 가족 여행 포스팅으로 시작 가족끼리 제주는 중학교 때 이후...
Augest (2)
벌써 7월이네 싶엇는데 8월의 반이 넘어가는 중이다 시간이 이리 빠른지 매년 더 빠르게 가는 느낌 식단과 ...
My Bakinglog - 1
취미로 베이킹을 처음 하게 된 계기? 같은 건 사실 딱히 없다. 뭐든 꽂히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덕...
Namhae
여행 전날 잠 못자고 새벽에 조조 버스 탄 사람 뜬 눈 덕분에 짐은 빠진 것 없이 더블 체크 배는 고프니 아...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 : 저온 숙성 감자 치아바타 / 무반죽 감자치아바타, 치아바타레시피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빵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나에게 치아바타는 떼놓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