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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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5 : 당신의 순간은 꼭 찾아옵니다
글을 쓰는 이 시점이 벌써 8월 마지막 주다 이대로 여름이 훅 가버릴까봐 쓰는 7월 일기 점심을 부실하게 ...
June, 2025
동네에 있는 파스타 집 #파스타트리오 꽤나 인기가 있는 맛집인가 본데 이제야 처음 가봤다 아란치니는 꼭 ...
Tokyo (2), 2025
늦은 아점을 먹으러 #센트레더베이커리 혼자 다니게 된 날이라 와보고 싶던 베이커리에 왔다 식빵이 유명한...
May, 2025 : 짧은 일상
우리집 좋은 점 식물원 김밥 배달 세권임 퀸아망 스프레드 바른 식빵과 앙버터 식빵으로 디저트도 챙겨주기...
Chiang Mai (3), 2025 : 베란다하이리조트 All day, 조식과 룸서비스, 이름 모를 동네 카페, 휴가 끝
밤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창 밖의 싱그러운 초록 뷰 한국에서 7시 쯤 일어나는게 생활 습관이 되서 그...
Chiang Mai (2), 2025 : 치앙마이에 간다면 아디락피자를 꼭 드세요, 도이수텝, 반캉왓, 그래프커피, 원님만, 창푸악수끼
일어나자마자 어제 마트에서 사온 수박과 내가 좋아하는 태국 코코넛 요거트를 먹었다 역시 다시 먹어도 맛...
Chiang Mai (1), 2025 : 반년만에 다시 떠난 치앙마이, ZMOY CAFE, 블루누들, 앙깨우저수지, 리빙어드림, 넵무옹옵
저녁 비행기라서 여유롭게 집에서 출발 작은 캐리어 없는 저는 그냥 큰거 끌고가요.. 공항 버스 타고 금새 ...
Chiang Mai (3), 2024 : 왓파랏 사원 트레킹, 차린파이, 페이퍼스푼, 반캉왓, 키우카이카, 원님만 크리스마스 마켓
혼자 떠난 치앙마이의 마지막 날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이 공사 중이라서 호텔과 연결되어 있는 식당으로 안...
March, 2025 : 자연의 모든 만물에 생명의 기운이 약동하는
어쩌다보니 한달에 한번으로 돌아온 블로그 주기 2025 리빙페어에서 레퍼런스들로 영감 가득 채워주고 리빙...
Feburary, 2025
2월 포스팅 start #로와이드 성수동에 있던 카페 같은데 압구정에도 생겼나보다 밥을 안먹었는데 다행히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