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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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완독하기] #2주 차. 코스모스 완독. 당분간은 이 세계에 빠져있을 듯해...
1 살다 살다 내가 과학을, 그것도 <코스모스>를 완독하게 될 줄은 몰랐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
[코스모스 완독하기] #1일 차. 인류 전체의 꿈을 가꿔오던 사람
1일 차, 매일15페이지 읽기 ~<한국어판 서문> 1) "칼이 우리 곁을 떠난 다음 행성 지구는 태양...
[파인더스클럽] 액션플랜 그로우업 오프라인 모임♥
요즘 상당히 정신없는 매일을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절대 빠질 수 없었던! 이 주의 요주의 행사 '액...
[롱블랙 리뷰] "당신이 생각하는 '전문가'의 조건은?" 충무로 대표 감독에게 답을 듣다
직장인 5년 차에서 프리랜서가 된 지 6개월 째. 요즘 들어 자주 했던 고민은 '일을 어떤 태도로 대해...
[동네 산책] 그 많던 분식집과 문구점은 어디로 갔을까?
우리 집은 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다.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의 바로 앞에 나는 20년이 넘게 살고 있다. 이 ...
[멘탈 근육] 명상 클럽을 시작했다!(feat.사전 질문 작성하기)
파인더스 클럽에서 참여하는 소셜클럽 #그룹명상클럽 3월 5일 화요일, 오늘 그 첫 시작을 앞두고 있다. 앞...
<프로세스 이코노미> 리뷰 - '정답'을 버릴 때 비로소 '나만의 길'이 보인다
월급보다 부수입이 더 많다고요?! 퍼스널브랜딩이라는 키워드가 지금처럼 하나의 트렌드가 되기 이전에, 내...
김영하 작가님의 <영하의 날씨> 구독! & 네이버 Cue 대기 신청 완료
"뉴스레터, <영하의 날씨>를 시작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수영의 지혜] 1. 반 뼘의 차
자유형 중급에서 고급으로 올라갈 때 영법의 속도를 높이는 핵심이 뭔지 아세요? 바로 '손을 얼마나 ...
#1. '시간'에 대하여 - <노란 문>, <어바웃 타임> 짧은 감상회
우연히, 계획없이 감상하게 된 두 개의 작품 다큐멘터리 <노란 문 : 세기말 씨네필 다이어리>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