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설> 리뷰 | 이븐하게 구운 어른 연애 말고, 아삭한 첫사랑 로맨스 (※스포주의!)

2025.10.17

들을 청, 말씀 설. 영어 제목은 Hear me. 철학과를 졸업하고 엄마 도시락 가게에서 알바를 하는 취준생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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