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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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_추락의 해부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지 않으나, 황금종려상을 왜 받았는지 너무 궁금해서 꾹 참고 보러 갔다. 그치만 너무...
24.02.01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 2월이라니, 분명 2024년도 뭔가 하나 잡지 않으면 사라질 게 분명해.. 점심엔 ...
24-004
올해 목표가 무엇인지 묻는 동료에게, 훈녀생정 쓰는 거라고 말했다. 뭔 소린가 싶겠지만 셀카도 잘 찍고, ...
24.01.21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교회를 갔다. 그리고 바로 성수로 갔다. 오늘은 동기이자 친구인J의 집들이가 있는 ...
24.01.22
출근과 동시에 S가 손짓하며 본인이 새롭게 장만한 키보드 패드를 구경시켜 줬다. 정말..멋져.. 아침부터 ...
24.01.23
오전에 일 열심히 하고 점심은 빨간 별 네일이 귀여운 G와 함께 했다. 별 네일 아트 하는 법 배웠다,, 호...
24.01.24
아침부터 포토 아이 블로그 읽으며 출근했다. 블로그 웹 디자인 너무 귀엽고, 사진집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
24.01.25
점심 먹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먹어도 되나 싶었다. 역시 신설동 인심.. 후식으로는 스타벅스의 돌체라떼, ...
24.01.27
오늘은 토요일! 자유의 날. 아침 일찍 필름을 사러 필름 로그에 갔다. 필름 4개 샀는데 11만원 나왔다. 디...
24.01.28
아침에 교회 가기 전 커피 한 잔 내려 마셨다. 그라인더를 청소했는데 분쇄가 잘못된 것인지, 이전에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