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출처
25-04
지금 라멘을 먹으러 아지센이라는 가게에 들어왔다. 돈 아끼려고 했는데 너무 먹고 싶어서 들어왔다. 라면 ...
25-03
나는 왜이리 약한지, 나는 작은 일에도 무서워하는지. 그럴 듯하게 살다가도, 왜 하나로 무너지는 지. 모든...
25_02
다음주 금요일, LA를 간다. 아니 지금 상황으로는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다. 어제 호텔을 예약하...
25_01
I want to speak English freely and have conversations with English speakers without any difficult...
2025
올해는 sassy하게 살 예정이다. 오그라드는 일, 겁나는 일들도 최대한 많이 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
bye, 2024
12월 30일에 후다닥 하는 2024년 회고, 올해 3년 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캐나다에 왔다. 솔직히 말하자...
24_018
가까운 친구들이라면 내 스몰 간증을 몇 번 들어봤을 것이다. 사소하게는 ‘알람 안 맞추고 잤는데 6시에 ...
24_017
한 발 더 나아가고 좀 더 오바해서 해야한다. 물론 그게 내가 해오던 것과 다르기 때문에 낯설고, 또 주변 ...
24-016 : 이상형
일하다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사람을 보면 ‘나는 저런 스타일을 좋아해’라고 동료에게 말했다. 그렇게 ...
24-015
아 너무 현재/현실에 집중하는 나는 없고, 미래랑 과거에만 살고 있는 거 아니야!? 하면서 날씨 좋은 날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