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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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더 팟 전기주전자로 감각적인 홈카페 완성!
집에서 즐기는 세련된 드립 감성, #발뮤다 더 팟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
행주산성 브런치 카페 '프로메나드' & 노지 산책
집 밖은 위험하다는 콘셉트로 밖으로 나가는 행동은 당근 마켓에 올라오는 소액의 달러를 원화와 바꾸러 나...
무기력한 오늘의 일기(지인의 보이스피싱)
쉬기 시작한 9월 초부터 다 내려놓고 은둔생활을 즐기고 있다. 어제는 신경정신과에서 3시간 가까운 검사를...
My Story 극한 직업 에어컨 설치 기사 + 알파(투잡), 두 번의 군 생활...
훗날 나 자신에게 버거운 난관이나 고통을 마주했을 때 나의 발자취를 들춰보며 힘낼 수 있기를... 지금까...
일기. 열심히 살아가려는 이유
오늘은 별 내용 없이 그냥 일기를 쓰고 싶다. 별 내용없다. 매월 25일이면 본 직업 영업파트너 분들 수수료...
대한민국 침몰 수준
아침 출근 전 뉴스는 대한민국이 침몰해 간다는 것을 더 강하게 느끼게끔 만드는 구나. 주변에 그렇게 준비...
일상으로 복귀(천천히 하나씩 나를 돌아보며 바꿔가는 시간)
옥상 텃밭에 고추가 빨갛게 잘 익었다. 풋고추를 방치했더니 빨간 고추가 되었네.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는...
예정 없던 여행(임진각, 갤러리 그리브스, 곤돌라)
아침 일찍 일어나 한의원도 가고 나온 김에 다이소에 들러 아이쇼핑 및 방향제와 불필요한 소비를 위해 나...
Stop 아닌 Pause.
Prologue 주변에서 미친 사람 같다고 한다. 나는 미친놈이다. (인정한다. 정신병 환자 임을) 하지만 이런 ...
텃밭
올여름 지독하게 더워. 주변 현장일 하는 사람들 중에 무더위에 순간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