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토마시를 다시 생각하다.

2025.10.17

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은 내용이었다. 이 마지막 한 구절은 오열을 하게 만든다. 수 많은 포스트 잇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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