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0일째/1536일째] 심하게 야단쳤다.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까 ?

2025.10.18

엄마는 엄마의 엄마에게 참 많이도 혼나며 자랐습니다. 혼나기만 한게 아니었죠. 폭풍 잔소리와 구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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