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출처
<시> 꽃 진 자리에
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삶
키케로 의무론
서평단 자격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가 있다. ...
<시> 개밥 그릇의 노래
<시> 꽃에 대하여
<시>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시> 숲으로 간다
<시>은행나무
어젯밤 비상계엄 선포, 정치 드라마가 끝이 났지만, 시대를 역행하려는 사람은 언제나 있구나 싶었습니다. ...
<책> 유홍준 잡문집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책소개 언어적 유희에 그만 웃음을 쏟아진다 하지만 유리창처럼 투명하게 우리의 현실이 보인다 목차 책을 ...
<시> 달
<시> 가엾은 리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