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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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SF 이야기, 책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리뷰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빌려주신 이희성님에게 일단 감사의 그랜절을 올립니다. 이 책은 S...
지금까지 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리뷰 (2)
지금까지 넷플릭스에 공개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한 10편 정도 봤다. 그중 5편은 앞서 리뷰한 적이 있...
도대체 이 영화의 장르는 무엇인가? 영화 [램] 리뷰
일단 난 이 영화의 장르를 스릴러로 알고봤다. 예고편만 봤을 땐 뭔가 꼬마 양을 중심으로 기괴한 일이 펼...
반전에 힘이 있는 영화 [안테벨룸] 리뷰
일단 아직 안테벨룸을 보지 않았고, 볼 생각이 있다면, 꼭 아무 정보 없이 보기를 권한다. 심지어 예고편조...
잔인하기만 한 고구마 B급 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리뷰
넷플릭스에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가 새로 나왔다. 어렸을 때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을 꽤나 인상 ...
(스포있음) 아니 나만 괜찮나? 영화 [랑종] 리뷰
곡성 감독과 셔터 감독의 만남. 아마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소식에 흥분을 감출 수 없었을 것...
오지는 연출과 아쉬운 스토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 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1을 본 사람이라면 그 숨 막히는 긴장감이 뭔지 알 것이다. 오죽 했으면 난 1을 극장에서...
(스포있음) 이건 쏘우에 대한 모독이야 영화 [스파이럴] 리뷰
때는 바야흐로 고2 시절.. 영화를 보고 난 처음으로 온 몸에 소름이 끼친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느낄 수 있...
버닝썬과는 상관없는 영화 [승리호] 리뷰
재밌다고 주변에서 추천을 귀가 닳도록 했던 영화 승리호.. 사실 솔직히 끌리지 않았다.. 내 경험상 지금까...
막판에 힘 빠지는 영화 [인헤리턴스] 리뷰
오늘도 넷플릭스를 방랑하는 나의 손가락... 그러다 최신 콘텐츠에 뭔가 내 흥미를 끌만한 4줄 요약이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