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출처
2025년 5월 31일.
블로그 접은 거 아니야. 팀장님이 나한테 그랬다, 일복을 가져온 거 같다고. 뭔가 딱, 마음 푹 놓고 쉴 수 ...
2025년 5월 5일.
몸이 일단 별로 안 좋으니 정신에도 영향을 주는데, 거기에 갑작스럽게 일시적으로 업무가 가중돼서 뭘 좀 ...
명륜일기 - 2025년 4월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일찍 일어나서 신라면툼바 끓여서 맛있게 먹고 출근했다. 조기출근의 맛. 여전히 다...
트랄랄라 뭐시기 그거.
갑자기 나무위키나 인스타에 그 조잡하게 생성된 나이키 신은 상어 이미지가 자꾸 뜨면서 그 비슷한 시리즈...
어제,
겨우 운동을 해내고 천천히 걸어 들어오다가 부산어묵집 앞을 지나다 어제를 떠올렸다. 그 부산어묵집은 아...
2025년 4월 13일.
부상 여파로 계속 운동도 못하고 몸 컨디션이 별로다보니 글도 쓰고 싶지 않아진다. 이 우울이 쉽게 가시지...
명륜일기 - 2025년 3월
2025년 3월 3일 월요일 게으르게 살고 있다. 일기도 자꾸 밀리고. 운동하고, 축구하고, 일하고, 여자친구와...
2025년 3월 31일.
어제나 그제 쓸 수도 있었는데 왜 이제야 쓰냐면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부상에서 오는 우...
나 SNS 원래 좋아요랑 댓글 받으려고 하는 건데.
이런 거 올리면 좋아요랑 댓글 반응 좋다고 해서 또 올림. 마스크 몇 장이나 라면 몇 봉이라도 전할 수 있...
2025년 3월 25일.
어, 어쩌다가 오전에 반차를 내버렸다. 내 의도와 계획과는 벗어난. 그래도 아무튼 덕분에 편하게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