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주]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2025.10.18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 것 같다. 그 동안 굉장히 바쁘게 지냈는데, 사실 꽤나 긴 터널을 지나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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