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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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쏜] 753. 생존신고
나에게 2월 말과 3월이란 거대한 마감과 더 거대한 시작을 의미한다. 10여 년간 일해오며 1월까지 일해본 ...
[성장쏜] 752. 남이 아닌 나에게 질문하는 이유는? 셀프 인터뷰를 해보고 느낀 소감은?
30일간의 질문 덕분에 매일 흰 화면 앞에서 뭐라도 끄적일 수 있었다. 가끔 글쓰기가 막힐 때면 '무슨...
[성장쏜]751. 지금까지의 내 삶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지난번 글에서 비슷한 질문을 받은 것 같은데 ... 미묘하게 다르구나? 나의 삶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본다...
[성장쏜] 750. 번아웃, 무기력,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방법은?
번아웃, 무기력,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방법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이라도 좋으니 일상을 ...
[성장쏜] 749. 내 이름 대신 새로운 이름을 짓는다면?
지금 내 이름은 희소성 있으면서도 튀지 않고 예쁜 이름이라 매우 마음에 든다. 하지만 내 이름 대신 새로...
[성장쏜] 748. 나의 삶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본다면?
나의 삶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열심보다는 진심으로, 실망하기 전에 다시 희망으로 '...
[성장쏜] 746. 나에게 100억이 생긴다면?
이거 참 월요일부터 행복한 고민이다! 나에게 100억이 생긴다면 ◼ 은행과 함께 매매한 지금 집을 온전히 ...
[성장쏜] 745. 일은 왜 할까?
나 일은 왜 할까? 그러게 왜 이 일을 계속해야 할까? ㅈㅎㅁ 판결을 보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회의감은 더...
[성장쏜] 743. 내 이름의 연관검색어로 떴으면 하는 세 단어는?
(사실 내 이름을 검색했을 때 내가 뜨지 않으면 좋겠다. 관심은 받고 싶지만 유명해지고 싶지는 않은 이상...
[성장쏜] 742. 사랑받기 vs 주기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
❤❤❤❤❤ 나는 사랑을 주는 쪽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랑을 누군가에게 줄 때 그 마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