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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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쏜] 768. 팔월이일감사일기
오늘은 저녁 일정이 있기 때문에 조금 일찍 쓰는 감사일기. ☘️첫 번째 감사. 필요한 책이 가까운 도서관...
[성장쏜] 767. 팔월일일감사일기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인생이란 참으로 어처구니없어서 절대로 우리가...
[성장쏜] 766. 친절할 기회
기록을 소홀히 할수록 기억이 흐릿해진다. 쓰지 않을수록 무엇을 써야 할지 알 수 없어졌다. 하루를 돌아보...
[성장쏜] 765. 한 해의 절반을 보내며
일년의 절반을 보내고 남은 절반을 맞이하며 반년을 되돌아본다. 다행히 이곳에 기록을 해두어서 그 시절 ...
[세만독] 대전 독서모임 세만독 충원 (마감)
세만독과 함께할 팀원을 모집합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삶의 풍경을 바꾸는 일이다. 한 권의 책이 우리의 ...
[성장쏜] 764. 오월 회고
오월이 가정의 달이란 말이 더 피부로 느껴졌던 2024 오월. 가족이 더 커져서 더 배로 바쁘고 행복한 오월...
[성장쏜] 763. 더 섬세하고 예민해진다는 것
더 깊게 읽고 알게 되는 것 + 더 자주 상상해 보고 공감해 보는 것 + 더 뜨겁게 말하고 듣는 것 + 더 많이 ...
[성장쏜] 762. 욕망하지 않으면 실망하지 않겠지만
인생의 반려자가 생긴 후, 우리는 서로의 재산을 합쳐서 관리하기로 했다. 가계 공동 관리 두둥-! 미혼시절...
[성장쏜] 761. 봄 그 잡채(?)였던 4월
4월의 시작부터 봄답지 않은 무더운 날씨에 온 세상 꽃들이 한마음으로 피어났던 기억이 난다. 그 덕분에 ...
[성장쏜] 760.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첫!! 만남이 어렵기보단, 처음 가는 길이 너무 두려웠다. 초보운전 3-4개월째. 출퇴근 길만 마르고 닳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