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출처
[성장쏜] 781. 포항으로! 합동 생일 여행
일 년 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자 가장 좋아하는 달인 11월이다. 날씨도 날씨거니와 내가 태어난 날이 11월...
[성장쏜] 781. 일이 나를 망치려 든다면
짝꿍과 저녁 식사를 하다가 둘 다 울어 버렸다. 밥 먹으며 오늘 하루 무슨 일이 있었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
[성장쏜] 780. 싫어서 떠나간 곳에서 새로운 세상이 열릴 때
2-3년 전부터 누군가 즐겨듣는 음악을 물으면 '클래식'이라고 대답한다. 우아하고 교양 있어 보...
[성장쏜] 780. 담담 덤덤
얼마전 콘텐츠 탐험을 하다가 이런 말을 들었다. 정확히 옮겨 쓰진 못했지만 아래와 같은 맥락이었다. ...
[성장쏜] 779.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양한 공휴일로 퐁당퐁당 쉬기도 하고, 주 4일을 즐기던 10월의 초반이 후루룩 지나갔다. 이번 주부터는 ...
[성장쏜] 778. 구월십구감사일기
/ 첫 번째 감사. 직장에서 내 자리를 내주지 않아도 되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사용하는 공간과 컴퓨터가 매...
[성장쏜] 774.팔월십이감사일기
☘️첫 번째 감사. 아침부터 땀 쫙 빼주는 테니스 레슨에 감사합니다. 테니스 왕초보이면서 땀을 쫙 뺀다니...
[성장쏜] 773. 팔월팔일감사일기
☘️첫 번째 감사. 짝꿍 회사 점심시간 데이트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떠서 보고, 저녁에 퇴근하면 또 보는 ...
[성장쏜] 772. 팔월칠일감사일기
☘️첫 번째 감사. 오늘은 아무 일정이 없는 날 집에서 마음 편히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운동도...
[성장쏜] 771. 팔월육일감사일기
☘️첫 번째 감사. 언제나 우리 부부를 생각해서 맛난 음식을 보내주시는 대전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