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말로 우리는(이금희 아나운서) 25.03.25

2025.10.19

휴가를 내고 왜관에서 하는 강의를 들으러 갔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200좌석이 꽉 찼다. 부족해서 의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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