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출처
[베트남 나트랑] 먹고 택시타고 수영하라 (4)
오늘은 호텔 마지막날~ 왠지 베란다에 나가 사진 한번 더 찍어보게 된다. 단촐한 아침식사. 하지만 사진에 ...
[베트남 나트랑] 먹고 택시타고 수영하라 (3)
오늘도 조식부터 시작이다. 식당 그림 너무 멋있음. 여행에 독서가 빠질 수 없죠. 독서모임에서 같이 읽기...
[베트남 나트랑] 먹고 택시타고 수영하라 (2)
새벽 3시반에 잤지만 조식을 먹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야죠! 엠피리언 호텔 나름 오션뷰 호텔~ 조식 먹...
[standard study] 스탠다드를 듣자 07 EMILY
을유문화사에서 출판하는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 중 빌 에반스 평전을 몇년전에 읽었다. 책 자체는 그렇...
2024년 1월에 읽은 책들: 분노의포도,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24년이라니. 이제는 나이도 세지 않는다. 완독 책수만 센다.ㅎㅎ 예전부터 읽으려던 분노의포도를 한달에 ...
[standard study] 스탠다드를 듣자 06 I fall in love too easily
한때 방송되던 음악 프로에서 나온 노래에 매료되었다. R&B와 재즈가 섞인, 네오소울 같은 거 참 좋...
2023년 9, 10, 11월에 읽은 책들: 리스본행 야간열차, 문과남자의 과학공부, 나의문화유산답사기2,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삶의발명
9월부터 11월까지 읽은 책이 모두 5권. 왜인지 모르게 책이 잘 읽히지 않아서 인지 저조했다. 블로그도 왜...
23년 7월에 읽은 책들: 수레바퀴아래서, 작별들 순간들,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2,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놓은 책들부터 하나씩 읽자는 다짐을 그래도 조금씩 지킨 한달이었던 것 같다. 갑자기 수레바퀴 아래서가...
2023년 5월에 읽은 책들: 이름 뒤에 숨은 사랑, 스텔라 오디세이 트롤로지, 검은책, 우아한 언어
월초에는 고전을 읽고 월말에는 최근 소설이나 에세이 위주로 읽는 패턴이 계속 된다. 검은책도 이름 뒤에 ...
2023년 6월에 읽은 책들: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Olive Kitteridge
이번달은 몇권 읽지 못했다. 원서를 읽겠다고 도전하는 바람에 꽤나 오래 걸렸네 헥헥 이 작은 책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