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에 읽은 책들: 흰고래의 흼에 대하여, 언어의 무게, 음악소설집,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2025.10.19

몇년전부터 가고파했던 포르투갈에 드디어 다녀왔다. 스페인과 비슷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문화는 비슷하지...
#편집자k,#책방무사,#오평책방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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