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출처
[러닝일지] 25년 10월 둘째주 2일차 / 13.41km
이번주는 오늘이 마지막 달리기가 될 것 같아 시간이 촉박하지만 나왔다. 10킬로미터만 달리고 재빨리 집으...
2025년 10월 9일 하루 /아슬아슬
오전 루틴을 완성하느라, 떠나기 전 하는 청소를 너무 긴박하게 해치웠다. 달리고, 샤워하고, 점심 챙겨먹...
10월 9일 - 커피2잔 / 금쥬 142일차 / 간헐적단식 129일차
정신차리고 싶다. 요새 일찍 못 자고 있다. 안..자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 탁류 백번의 추억 나를 못 자...
아침in하루 / 10월 9일 목요일
눈을 떴지만, 몇 번이나 다시 감았다. 일어나자 오늘 또 떠나는 날이니 준비해야지 컵이 작아 두 번 채워서...
아침in하루 / 10월 8일 수요일
오늘 요일이? 수요일이었구나. 정신이 없다. 6시30분쯤 눈을 떴는데, 흐릿한 날씨 흐릿한 정신 어제부터 시...
[러닝일지] 25년 10월 둘째주 1일차 / 12km
어제 와인 한 병 다 마시고 잔 남편도 뒤따라 나왔다. 오랜만에 같은 시간에 만났다. 여전히 달리는 사람들...
하루 먹거리 일기 - 10월 8일 커피3잔 / 금쥬 141일차 / 간헐적단식 128일차
늦은 첫끼 달리고 나서 게으름을 피우니, 이 시간. 고사리, 상추, 볶음김치, 육전 넣어서 비빔밥 완성 귀리...
2025년 10월 8일 하루 / 조금씩 꺼내지고 있다
오늘 눈뜨자마자 체중계에 몸을 올렸다. 어제부터 저녁에 먹지 않고 잤다. 다행히 몸무게가 늘지 않았다. ...
2025년 10월 7일 하루 / 모두 고생했다
엄마 손에 마우스를 쥔 적이 있었던가. 엄마가 돋보기 안경을 낀 적이 있었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빠...
아침in하루 / 10월 7일 화요일
남편은 친정아빠와 맥주를 나눠마시고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 나는 늦게 잠들었다. 덕분에 늦잠을 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