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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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까르띠에 인상 소식을 듣고 꽂혔던 반지가 있어서 겸사겸사 구경하러 센텀 신세계에 갔다 평일 오후 ...
초읍 맛집 ‘어머나 손칼국수’
완전 내 스인 칼국수집 하나 발견했다 엄마와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음식도 맛있고 진짜 친절하셔서 재...
초읍 맛집 ‘이자카야 숲’
동네에 아주 맘에 드는 술집이 생겼다! 네이버에는 5시 30분 오픈이라던데 메뉴판에는 6시네? 첫 방문이 2...
범일동 맛집 ‘만만고기’
쩌번에 처음 가보고 급 생각나서 며칠 전에 다녀옴 메뉴판 처음 갔을 때는 돼지모듬 시켰는데 확실히 시그...
2022/07 방콕 (4)
하얏트리젠시에서의 마지막 조식 이날은 창가자리 김치찌개같은거 있어서 밥이랑..퍼옴..ㅋ 프렌치토스트 ...
2022/12 도쿄 (2)
어떡하지 또 귀찮아지기 시작했ㄷ,,,, ~4일차~ 처음으로 버스타보기 어디가냐면 슈프림 다이칸야마점에 모...
2022/12 도쿄 (1)
몇 년 만에 일본여행인지 암튼 도쿄를 가게 되었읍니다 <이번 여행 포스팅도 쓰다가 죽을 수 있으니 참...
2022/07 방콕 (3)
다음날 또식 ㅋ 전날 너무 고생했어서 눈뜨자마자 마사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조식먹고 바로 예약함 리뷰도...
2022/07 방콕 (2)
둘째날 아침먹으러 일찍 나왔다 식당가는 길에 무삥 파는 곳이 보이네? 하나당 10밧에 구입 듣던 대로 떡갈...
2022/07 방콕 (1)
얼마만입니까 해외여행 방콕 or 다낭 고민하다가 바트가 꽤 남아있길래 방콕으로 가기로 했다! 예전엔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