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밴쿠버 워홀] D+1 철이 없었죠.. 포케가 좋아서 워홀을 왔다는게..

2024.04.12

18 Feb 21 출국 전 마지막 집밥. 계란말이 어제 계란말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오늘까지 해준 우리 엄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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