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귀개, 끈끈이주걱, 개미취, 가야물봉선, 끈끈이여귀, 바보여뀌, 당잔대, 버들마편초, 벌개미취, 왕고들빼기, 산비장이

2025.10.20

사람이든 꽃이든 세상은 다 한 몸이다. 전생(前生)에서 삼천 번 옷깃이 스쳐야 현세(現世)에서 한 번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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