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를 따서 버리고 또 따서 버려도 먹을 게 많네요.

2025.10.20

하늘바람은 농사를 지어요. 이름하여 농부지요. 하지만 농부 축에 들지 못하는 얼치기예요. 그저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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