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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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영작, 난 그걸 감수할 거야
우린 다 잃을 수도 있어. 그건 네 선택이야. 난 후회하지 않아. 진짜 진심이야? 감수할 거야. We could lo...
8월 31일 주말 브런치
9월 모의고사를 앞둔 주말 아침 입맛 떨어진 고3 수험생 아들을 위해 마눌님이 간만에 솜씨 발휘 했네요. ...
9월 10일 영작, 실수는 있는 법
그게 맞을 리 없어. 이건 다 내 책임이야. 실수는 있는 법이지. 여기서 얼마나 일했어? 세상에나! That ca...
8월 19일 달리기
새로 산 보스턴12를 신고
9월 9일 영작, 그게 대체 어떻게 가능해?
가능성이 있어. 그게 대체 어떻게 가능? 설명하지 좀 어려워. 너무 놀라진 마. 그게 우리한테 어떤 의미야?...
9월 8일 영작,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 민망한 상황이었어. 누구한테 말하지마. 아무도 눈치 못챘어. 침착해. I thought ...
8월 10일 아침 인천대공원
後流...WAKE...물자국
9월 4일 영작, 아이디어가 하나 떠오른 것 같아
지금 상황이 이래. 우리 시간이 많지않아. 어려운 일이지. 어, 잠시만, 아이디어가 하나 떠오른 것 같아. ...
8월 달리기
8월은 14번 뛰었네요. 7월에 비오는 날이 많아 헬스장을 다시 등록하고 덥거나 비오는 날은 무조건 헬스장...
9월 3일 영작, 그런것 같아.
내가 셋까지 셀게. 누구랑 얘기하는 거야? 그냥 혼잣말 하는 거야. 원래 내 스타일이야. 그런 것 같네.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