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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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 2월 여행
겨울방학을 맞아 남부에 내려왔다. 2월에 갈만한 데가 마땅치 않은데 마침 니스 카니발도 있고 겸사겸사 내...
시누이 결혼식
3개월전 그러니까 작년 초가을 어느날 시누이의 결혼식… 프랑스에서는 보통 시청에서 혼인신고와 함께 진...
3년만에 한국방문 1탄
드디어 2022년 끝자락에 한국에 갔다. 3년만에 가는 한국이라 준비하던 나도 낯설고 식구들 취향도 이제 가...
밀라의 세번째 생일잔치
날씨가 지지리 궁상스럽게 이상하더니만 드디어 학교에서인지 사촌에게서인지 감기걸려 클리닉에 온 조에…...
올 여름 바캉스 : 깐느 cannes 1
밤새 자동차로 고속도로 타고 달려서 12시간만에 도착한 깐느…. ( 밤 9시 집에서 출발 담날아침 9시 깐느 ...
주말이 어땠냐고 물으신다면…
저번주 들어서야 비로소 3개월 남짓한 여름이 시작! 다시 인견이불로 바꿔야 하는데 프랑스사람들은 모르는...
프랑스 시골은 이래요
프랑스 날씨에 질릴대로 질렸다지만 비바람만 있느냐 그게 아니라 그런날은 와이파이도 잘 안터지고 정전도...
다시 시작해볼까?
얼마만의 강렬한 햇볕인지… 신나게 놀아서인지 씩씩하게 하교하고 집으로… 프랑스에는 chantal goya 라고...
한국 다녀가기 전의 근황이라고 해야 하나?
겨울이 유독 긴 프랑스 북부에 살아서 그런가.... 나는 젤 좋아하는 계절이 장마인데도 부슬부슬 내리는 겨...
둘째 출산 이야기
벌써 밀라가 태어난지 2개월.... 임신 내내 내진이 없다가 막달에 내진한 다음날 양수가 터져 병원에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