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읽다가 걷다가 쓰는.

2024.04.13

April 1, 2024 개나리가 피었더라. 벌써. 밥을 먹고 산책을 하는데, 어떤 건 몽우리만 맺었고, 어떤 건 활...
#혼자일수없다면나아갈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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