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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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231116
비도 살살 내리고 날씨도 흐리고 해서 회사 근처 순대국밥집 편히 갈라 했는데 사람 꽉. 다들 같은 생각인...
같이먹는밥 231115
날씨가 추워지니 칼국수&수제비가 생각난다며 승희가 와주었다. 너무 바쁜 그녀인데 ㅎㅎ 덕분에 해피!...
혼밥 231114
오늘은 뭔가 분식같은게 먹고싶은데 김가네 떡볶이 맛없음 그래서 또 다시 역전우동ㅋㅋ 우볶이. 5500원 야...
혼밥 231113
주말이 끝나고 다시 월요일이 왔다. 8월 말에 휴가를 다녀온 이후로 여행병이 도졌다. 그냥 좀 탁! 트인데 ...
혼밥 231110
몇달전부터 위가 좀 아프다. 매일 애기랑 있으니까 밥을 급히 먹어서일까? 그래서 좀 죽같은거 먹는 며칠을...
혼밥 231108
오늘 저녁은 남편의 출장이니 든든하게 먹자! 하고 밥으로다가. 매일 든든하게 먹을 이유를 만드는거같은 ...
혼밥 231109
오늘은 김밥이다! 오늘 저녁도 남편이 약속으로 늦을거기에 미리 땡겨 먹기. 김가네 김밥과 라면 여긴 라면...
혼밥 231107
금요일 저녁부터 아이가 아팠다. 사실 그 전부터 콧물과 기침을 하긴 했지만 갑자기 열이 막 오르던 금요일...
혼밥 231103
어젠 엄빠의 결기! 그래서 엄빠와 영인,나 이렇게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아주 대환장 파티였다. 갑자기 외...
혼밥 231102
오늘은 김가네 돌솥비빔밥. 오늘도 역시 출발은 김밥! 이었지만 막상 들어가면 안시키게 되는 매직. 한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