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출처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시죠?
온 지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어디 갔다 온 지 생각도 안 나는 중 시차는 사치이고 출근을 하니 정신이 없어...
입춘? 이라 면서요??
며칠 전 얘기입니다. 슈스스가 제가 있는 곳으로 8년 만에 휴가를 왔다고 합니다. 서로 너무 바쁘니 현재 ...
분크' no,346 VWD 토크 TPO 숄더 Small
며칠 전 새로운 가방 나와서 소개한 거 같은데 요번에는 VWD 입니다. 바쁘다 바뻐~~~~ 새로운 바디를 만...
신년 다짐?
개인적인 공간인 여기에 가방 소개한 게 제일 많습니다. 정말 저의 15년 정도의 일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분크' 월요일 신상은 뭘까?요??
산불이 나서 밖에 나가질 못하니.... 시간 감각도 없고 날짜도 잊었습니다. 오늘 회사 사람들이 왜?? 이렇...
Marciano foundation in LA
여긴 지나다 프레그가 걸려 있어서 가본 곳 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GUESS를 만든 그 마르시아노가 ...
분크‘no.345 VWD하프문 플랩 숄더 Small
서울 일요일 입니다. 동생이 용평에 스키타러 갔다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 올해도 스키장 한번 못가고 겨...
안부
연말부터 새해에도 정말 많은일이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지금 있는 곳도 마찬가지인 거 같기도 하고.. 전 ...
2025년 1월1일
여기는 1시간 30분만 있으면 새해가 되는데 정말 오늘은 일찍 자고 싶은데... 눈을 부릅뜨고 있습니다.ㅋ ...
있쟌아요?
시차는 맞는지 어쩐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이럴 때마다 저는 시차?? 는? 나한테 사치??? 요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