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변하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2025.10.21

너희는 내 청춘, 내 자부심. 소녀시대란 이름을 지켜줘서, 팀을 지켜줘서 고마워. 아프지만, 그래도 너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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