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출처
나아간다는 건
익숙해진 모든 걸 뒤로한다는 걸까.
가녀린 그를 위해 부르던 노래
울고 싶어서 울지 못해서 말라버린 눈물 대신 미소를 구슬피 우는 저 산메아리는 이 맘 아는가 듣지 못하는...
밉나봄
이런 글이나 쓰는 건 봄이 미워서다. 봄이 미운 건 봄에게 미움받아서다. 봄이 돌아왔다. 멋대로 찾아오지 ...
이 캐릭터를 아시나요?
스팀 걸(Steam girl)/ 스팀 세일 걸 (Staem sale girl)/ 딜리버리 걸 (Delivery girl)/ 스팀 딜리버리 ...
20250325(다크서클)
봄이 오나 보다. 눈이 온 게 보름도 안 된 것 같은데. 다시 보려면 아마 좀 걸리겠지. 꽃가루 알레르기가 ...
20250313(구내염)
애매모호한 표현을 싫어합니다. 정체불명의 마음을 싫어합니다. 괜히 잠 못 이루는 새벽은 싫어합니다. 1월...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
어젯밤 가수 휘성이 죽었습니다. 노래방에서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부른 게 얼마 전인데 말입니...
[긴급 퀘스트] <친구들이 블로그에 써주었으면 하는 것들> 문답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10문 10답. 갑니다. 1.가방안에머넣구다니는지공개 최근에 가방을 바꿨습니다. 역시 ...
시간여행자
예전에 수원역에서 사이비에게 붙잡힌 적이 있었어요. 어느 종교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것저것 막 묻더라고요...
21세기 면허밖에 없으신 어르신은 모르시겠지만 (1)
'사표를 받아주든가, 아니면 기획서를 통과시켜주든가. 시바.' 같은 나쁜 말을 하면서 건물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