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출처
떠난 이를 위한 시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에도 여름 더위에도 지지 않고 쓰러져도 곧장 일어나 옷가지에 묻...
점보롤 화장지 선택 기준과 부드러운 사용감 비교 이야기
점보롤 화장지 선택 기준과 부드러운 사용감 비교 이야기 화장지를 고를 때, 크기나 가격만 보고 선택하신 ...
20250904(반창고)
눈가에 반창고를 붙였어. 베인 건지 긁힌 건지 모르겠는데 일자로 된 상처가 있더라고. 피가 살짝 났어. 이...
기타
기타를 메고서 집을 나왔어. 실력은 여전히 형편없지만. 좀처럼 연습을 하지 않으니까 당연할 걸지도. 어쩌...
[2년 전 오늘] 20230826(계절의 유해)
요즘은 이런 기능도 있구나. 모처럼이니까, 이런 글도 나쁘진 않겠지. 마침 어제 우연히 길을 가다가 누군...
double-U
오랜만이야. 요즘 좀 어때? 나는 일단 '그럭저럭'이라고 해둘게. 이게 생각보다 되게 편하더라구...
Bitter-Sweet
가끔은 말하지 않는 편도 좋지 않을까. 말로 하지 않으면 영영 알 수 없으니깐 말이야. 적어도 나는 그렇거...
20250811(거울)
머리를 잘랐다. 딱히 기분이 다이내믹하게 나아지진 않았다. 우울해서 머리를 자르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에...
귀신이 죽으면 귀신 귀신인가요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면, 귀신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뭔가 영화 같은데 보면, 퇴마사든 엑소시스트...
힘들다기엔 그다지 힘들진 않아서
언젠가부터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안 하게 되었어. 집에 가고 싶지 않다기보단, 집에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