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출처
참 사람이란 게 골치 아파.
타자에 대해서 본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나란 존재를 받쳐주는 이, 쉽게 잊기쉬운 자신이란 그릇을 확인 시...
2014년 9월 2일 오전 0시 1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국가근로장학생에서 잘리고 대신 지도교수님 연구지원학생이란 의미모를 무언가가 됐다.학과사무실...
꿈
꿈이란 놈이란게, 사람의 무의식을 투영하기도하고 그사람의 마음 속 빈 구석을 채워주기위해 그사람의 마...
2014년 5월 2일 오전 11시 3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낙원의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만취한 남자들이 철학,정치를 비롯한 여러 사회 문제를 논하는 개똥 철학...
2014년 4월 29일 오후 3시 5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그것을 말로 풀어보자면 단절이라고 이를 수 있을 것이다. 그건, 정말로 고독한 것이고 슬픈 것이다.  ...
2014년 4월 29일 오후 8시 2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소통이라함은 무엇일까. 금방 단절의 이야기를 꺼내며 던져놓은 이야기가 있고, 또 봄이 끝나가는 시기의 ...
2014년 1월 21일 오후 12시 2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ㅋㅋㅋ' 할 말은 없지만 상대의 말에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 몰라 뱉어버리는 , 그 어떤 상황이라도 무난...
우와 눈이다
하늘에서 쓰레기가 내립니다. 히히히. 포스팅의 시작을 개드립으로 시작하는 것은, 다른 이유...
나는 군인이다 28화
"성마반전이론에 비추자면 같은 성격의 힘이라면 서로 밀어내는 반응은 없을 거다. 그렇기에 무법지...
나는 군인이다 27화
"묘한 바람이군." "예? 바람이 붑니까?" 미친 마법사가 만든 던전일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