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출처
210527
대개, 문제는 그러할 때 발생하는 듯 하다. 모르는 것을 안다고 할 때, 혹은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고...
210526
좋게 말하면 '패션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아카이브를 모은다'라고 포장을 해볼 ...
210525
물론 꾸준히 구설수에도 오르고 각종 논란이 스며나온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그녀에 대한 일련의 존중을 가...
210524
어쩌다보니, 내게 있어서만큼은 말 그대로 '챌린지'가 함께 시작된 듯 하다. 한 없이 잔인하게만 느껴졌던 ...
Silver - Wham Bam Shang-A-Lang
어찌보면 방구석 1열 속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세계를 표현한 한 마디 - '지극히 주관적인 B급 취향...
어울리는빌런이 필요해 - 크리스 반 아쉐, 벨루티와의 이별 이야기
웬지 모르게, '앞으로 패션계에서 크리스 반 아쉐라는 이름을 더 이상 만나보기가 힘들수도 있겠구나'라는 ...
2021년 5월 15일 오후 9시 1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Q. 요새는 예전처럼 슬림한 팬츠를 잘 입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A. 아무래도 요새는 슬림한 팬츠를 컬렉...
데님 팬츠, 셀린느(CELINE) @ 2020 Spring/Summer
아마도 20대 시절이었다면, 패션계에 몸담고 있는 현역으로서 가장 뜨거웠던 시절을 거치고 있었다면 크게 ...
210503
영화 카모메 식당 속 대사와도 같이, 행복감을 찾기 위해서는 하고싶은 일을 좆으면 될 일이고 만족감을 찾...
210502
어찌보면, 인간으로서 그들의 잘잘못을 떠나 우디 앨런과 제임스 건 감독의 작품들을 꾸준히 찾아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