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출처
친정
새벽에 나가셔서 갈치와 갑오징어 공수해오신 아부지 *.* 아침부터 회무침으로 준비해봄 껍질이 초코렛 색...
우메보시
모양은 예쁘지 않아도 여름을 담뿍 담아 은은하고 향긋한 매실 여기 저기 작은 흠집은 있어도 비와 바람이 ...
귀빠진날
오랜만에 들어 보는 귀빠진날 나는 필요한 몇몇개를 주문했고 도미니꼬는 자전거를 사주셨음 건강해지라고 ...
위로
조금 무거웠던 한주간 한줄 한줄 진심으로 응원 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위로 위로 길고 긴 터널 촉촉한 숲...
0625일기
오늘은 어떻게라도 기록을 남겨야 해서 억지로 억지로 한조각 남겨 보는 오늘 회사 동료 중에 아기가 돌이 ...
쉬땅나무
반그늘에도 사랑스럽게 일렁인다 쉬었으니 다시 달리자 쉬땅나무
빛공해
마음의 열병을 앓고 있는 우리집 소년 빛공해 빛오염 으로부터 나름 청정한 동네에서 연구중(?) 꽤나 진지...
잠금
빠져나가지 말라고 단어들을 잠궈두고 싶다 꼭꼭 잠궈 함께가요
호암미술관
희원부터 산책 그림자와 빛 초록이 가득한 정원 정원에 자리한 석상들입니다 우물의 돌짜임 구경도 하구요 ...
생일
늦은밤 케이크 사다주신 어머님 미역국 끓이기 싫어서. 리조토로… 늦잠 자고 일어나서 느긋하게 한그릇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