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출처
[0502] 파필릴라미넘레드스템, 알보몬, 에피민트
오늘의 눈맞춤.. 1. 파필릴라미넘 레드스템 작년에 알보와 흔쾌히 교환해주신 분이 계셨다. 음. 은혜 갚아...
4월에 우리집 식구 된 아이들
3월 말에 생일이 있던 차에, 모초진의 100원 경매에도 낙찰을 처음 받아서 여러 아이들이 또 집으로 오게 ...
[0401] 제라늄 본격 시작!
3월이 되며 제라늄들을 데려오기 시작했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니, 꽃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
[0407] 죽지 않는 알로카시아 브란시폴리아…
이정도로 말랐으면 죽었다 생각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 이번에 죽는구나, 니가. 했는데. 살았다. 대단한 ...
[0323] 그동안 뜸했던 이유…-식물 무름병
가격도 물어보지 않고 그냥 들고왔을 정도로, 정말 아끼던 히메 마블이 죽었다. 커팅했다고 포스팅 하고 얼...
[0309] 미니 바이올렛 아프로디테 꽃대 올리는 중
작년 10월, 처음으로 미니바이올렛 잎을 두장씩 총 세 종을 얻었다. 그 후로 이제 약 5개월! 저 중 하나인 ...
[0308] 쪼꼬미들-알보, 무프덱
아마도 어딘가에서 내가 분리해낸 알보 탑. 첫 잎 예쁘게 나오더니 두번째 잎이 좀 덜 예쁘다가 마지막 잎...
[0307] 히메 마블, 옐로우 몬스테라 커팅!
대략 한 달 전에 들였던 마블 히메! 신엽이 거의 다 나온 상태였고, 뿌리도 기근이 이미 흙에 박혀 자란 상...
[0302] 첫 제라늄 - 쪼꼬미 엠마뉴엘, 비비에일리
몇달 전부터 제라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자리가 없어 고민만 하다가, 주말에 선반을 하나 추가로 설치하...
[0225] 처음으로, 짧았던 남사 방문!
평택의 결혼식에 참석 후, 대략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던 남사로 방문. 남사의 어디로 가야하나 하면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