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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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둘째주
2월6일 대여하곤 읽을틈이 없던 것들 친정아빠 고열과 백혈구수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저혈당까지 ㅜㅜ 셤니...
보름이지만 내가 잘하는걸로
다른건 얼추 따라하겠는데 나물은 엄마의 손맛 근처도 못 따라가니 그리고 나물을 그닥 좋아하지않아사 배...
명동교자
말이 필요없는 집이죠 명동교자 첫 사회생활이자 마지막 사회생활을 했던 명동 27년전에는 명동골목 골목 ...
할매가 돌아왔다
우물안 개구리댁의 일상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그동안 읽고 싶은 책 목록을 수첩에 적어놓고 몸과.마음이 홀가분해져서 정말 이번주는 내내 시간날때마다 ...
척추결핵 수술 수술
우여곡절 끝에 1월26일 오후 1시 수술이 잡혔다 아빠의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안좋기에 신경외과 최두용교...
척추결핵 수술 9일차
21년 11월부터 침대에 누워서 목만 움직이셨거늘 수술후 9일차 수술하고도 장에 가스가 계속 차서 금식을 7...
수술중
우여곡절 끝에 수술실에 들어가신지 5시간째 최소 6시간에서 더 걸린다니 밖에서 기를 넣어드리는 방법밖에...
쌀을 이렇게 받다니
쌀을 수입번 시켜먹어봤지만 쌀포대에 송장 붙여서 온 경우는 처음봤다 도서관 가려고 나서다 발견한 택배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을 읽고 작가이름으로 도서관에서 검색해서 대여한 도서 동네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