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출처
그냥 문장 같아
손 끝에 잡히는 순간마저 종이 위의 문장처럼 멀리 있다 누군가에게 나는 흘려쓸 수 있는 낙서같겠지 나는 ...
사과에 대하여
어쩌면 사과 받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받을 수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일지도 왜 그러고있어 눈부셔 내가 ...
[내돈내산] 상무지구 타투제거 뒷이야기
날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김없이 타투 지우러 옴 지난 1회차에 이어 현재 기준 4회차까지 마쳤는...
그런 것들을 사랑했다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전부였던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요즘 인생이 쉽지 않습니다 뭐 언제는 쉬웠던 적이 ...
이유; 구실이나 변명
사정이 있었겠지 너에게는 핑계가 있다 하지만 이유가 될 순 없다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어떤 이유도 있을 수...
[광주 카페] 무등산 근처 뷰 맛집 카페지즈
엄마빠가 또 와도 좋을 거 같다고해서 효년인 나 까먹지말라고 남겨볼게요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곳이지만 ...
학습된 무력감
이미 망가진 마음으론 흔들 수 있는 것이 없다 뭐라도 해보려 발버둥 칠수록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
파동(波動)
생각이 길면 용기는 사라지는 법 말해주고 싶었다 너의 인생이 어느 계절에 있든 모든 시도는 충분히 가능...
흐름; 흐르는 것
흘러가는 것마저 내가 다 품을 수는 없을까 고개만 올려다보면 보이던 구름이 흘러가는 걸 알았을 땐 이미 ...
유명(有名)
우리는 우리만의 형태로 존재하고, 그럼에도 이 안에 사랑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그냥 이런 형태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