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5일 오후 12시 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25.10.23

깃발 성영희 찢어진 깃발 끝에 바람이 매달려 있다 오랜 비행을 끝낸 새의 꽁지처럼 제 끝을 갉아 먹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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