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출처
[25.1.6] 유희경, <대화>
대화 / 유희경 네가 두고 간 커피잔을 씻는다 그런데도 아직 네가 여기 있네 책장에 기대서서 책을 꺼내 읽...
[25.1.8] 허수경, <정든 병>
정든 병 / 허수경 이 세상 정들 것 없어 병에 정듭니다 가엾은 등불 마음의 살들은 저리도 여려 나 그 살을...
[25.1.3] 정호승,<풍경 달다>
규도리 블로그
[25.1.7]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 킥거리며 한 때 적요...
[25.1.2] 김승희, <콩나물의 물음표>
[25.1.9] 허수경, <공터의 사랑>
공터의 사랑 / 허수경 한참 동안 그대로 있었다 썩었는가 사랑아 사랑은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로 간다 사랑...
[25.1.1] 김기림, <길>
[24.12.31] 도종환, <단풍드는 날>
[24.12.24] 나희덕, <기슭에 다다른 당신은>
기슭에 다다른 당신은 / 나희덕 당신은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막다른 기슭에서라도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
[24.12.25] 윤제림, <폭설>
폭설 / 윤제림 저게 누구야, 저게 누구야 꽃시절에 뜨더니만 눈꽃 속에 오는구나, 베옷 입고 가더니만 솜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