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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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클리닉 워크인 진료
캐나다 랜딩 260일차의 기록 캐나다에서의 두 번째 병원이다. 첫 번째는 치과에서 발치였고 오늘은 기침이 ...
현지인 추천 맛집, gNoSh
바이런 주민들의 추천 맛집 Gnosh at West 5 바이런 주민들이 추천해 주는 파스타집이다. 이태리 출신의 ...
3번째 나이아가라 폭포, 메리어트 뷰, 앵커 바
나이아가라는 메리어트에서 보세요. 무지개다리를 건너, 나아이가라 미국폭포 옆에 있는 앵커바로 향했어요...
캐나다 초등 소풍 따라가기 As a Volunteer
상반기에 안쓰러웠던 아이가 지금은 나를 통역해 줬다. 가능한 일이다. 며칠 전, 아이 소풍을 따라갔다 왔...
London Knight - 아이스하키 관람
찬바람과 동계 스포츠가 시작된다. 코벤트 마켓에 유료 주차를 하고 버드와이저 가든으로 향했다. 하키가 ...
랜딩250일차 - 초등1학년 이야기
내일이면 캐나다 랜딩 250일이다. 현재 한국에 있었으면 초등학교 1학년 2학기에 다니고 있었을 아이는 작...
Thanksgiving, 워터루 여행
살다보면, 계획은 달라진다. 헌츠빌의 화덕피자가 맛있었기에 다시 한번 화덕피자를 먹기로 했다. 구글 평...
[워싱턴-2] 자연사박물관,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 구텐베르크 인쇄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힐튼 가든인 워싱턴 DC 다운타운 조식 뷔페
워싱턴 2일차 후기는 두 달이 걸렸네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 박물관은 공짜임에도 퀄리티가 대단하다. 미국...
단풍국의 단풍구경241012_알곤퀸 주립공원, 무스코카 증기선, 헌츠빌
#알콘퀸주립공원#알곤퀸주립공원예매#무스코카증기선#무스코카여행#알곤퀸단풍구경#헌츠빌#헌츠빌맛집#헌츠...
캐나다 코요테, 무섭다.
타운하우스 잔디에 어느날 토끼가 죽어있었다. 아이들이 토끼가 죽은 걸 보는게 징그럽다고 해서 치우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