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출처
오윤희 <삼개주막 기담회 5> 9/26
<좋은글> 사람의 집념은 몸서리쳐질 만큼 무서울 때가 있다. 어떤 집념은 그걸 발휘산 사람보다 오랫...
차인표 <그들의 하루> 9/21
<좋은글> 1. 외지에서 고향 사람을 만난다는 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다. 같은 곳에서 ...
최정화 <호르몬 체인지> 9/26
<좋은글> 생의 모든 순간이 진실할 수는 없다. 어떤 거짓된 순간을 지나침으로써 도달하는 진실이 있...
문경민 <앤서> 9/24
<좋은글> 유아야, 살아. 사는 것처럼 살아. 행복하게 살아. 사랑하면서 살아. 네가 사랑하는 것을 찾...
김초엽^천선란^김혜윤^청예^조서월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9/14
like wind~~
왜 9시간을 자도 피로는 풀리지 않는가에 대하여
출퇴근길에 틈틈이 써보는 블챌!! 블로그 일상기록이 넘나 소홀했던 것 같다… 다시 제대로 써보자구!!! 엄...
03월 ~ 04월
3/16 일 거의 아무것도 안 하고 쉬었다. 찜질기로 허리 지지면서 놀고 먹고 드라마 보면서.. 4/6 일 벚꽃길...
01월 ~ 02월
1/3 금 공수처가 윤..통을 체포하지 못 했다.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법치를 이야기 한다. 분노유발자들~...
09월
9/12 금요일 주 중에 있는 나의 두번째 휴일인 금요일을 알차게 보내지 못했다. 게임만 하고.. 빈둥빈둥 편...
05월 ~ 06월
5/25 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뒤늦게 보고 '한이찬' 캐릭터에 푹 빠져 지냈다. 최현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