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지 시조 <느티나무 그 빈자리>

2025.10.24

느티나무 그 빈자리 우아지 예정에 없던 비가 유리창에 배어든다 우산을 손애 쥐고 바람이 길을 트는 퇴근...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