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규 <강물 1>

2025.10.24

강물 1 김필규 산이 흘린 눈물이 강물되어 흐른다 하여 강물은 늘 흐느끼며 흐른다 한 굽이 돌 때마다 사연...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