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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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하기_김복희
많이 좋아하면 귀신이 돼 복숭아 귀신 곶감 귀신 그런 것이 한집에 둘이면 곤란하다 그렇다고 같이 사는 게...
배수연_오로라 꿈을 꾸는 밤
1인용 철제 침대에서 너와 포개어 자다가 잠이 깻어 홀로 일어나 네 발밑으로 가니 침대 난간 밖으로 길고 ...
우파니샤드, 귓속말로 전하는 지혜
제과기능사가 끝나고 이력서를 준비하면서, 뭔가 알게 모르게 지치는 날이 많아 졌다. 아직 이력서는 단 한...
내려놓기
비대한 자아를 내려놔야할 때라는 걸 느끼고 있다. 점점 축소시켜 공기처럼 동일한 상태로 만들던가 가능하...
주식 시작
요새 빠져있는 것을 정리하다가.. 나도 모르게 미국 주식 몇주를 산 것이 떠올랐다. 본디 나란 인간은 ...
집순이 모드와 미로 잃기
얼마나 연습하면, 하나의 생각을 심도 있게 밀고 나가는 글을 쓸 수 있게 될까. 단 하나의 생각을 잡고 끝...
누가 어떤 자리에서 주인공이 될 것인가.
글을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느끼는 것인데, (물론 신춘에서 떨어졌으므로 계속 노력 중에 머물러 있다.) 습...
오랜만에 일상 글
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여러군데 공모전을 지원했고,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바라고 있다. 본격적으로 ...
자아 분열, 자아 해체?
밑에 써놨던 글들은 다시 읽으면 마치 내가 깨우침이라도 얻었던 사람 같다 하 하 하 부끄럽다. 푸념하려고...
손미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불타는사람 어디에서 오는 길이니 오늘 아침 깨진 다락에서 제사에 쓸 돼지는 연기를 뒤집어쓰고 달아났다...